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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
해안공원

오늘은 해안공원에 갔다.

거기서 걷고 또 걸었다.

그리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사진은 해안,바다,모래 사장 등 많이 찍었다.

그리고 저녁으로 떡볶이 먹었다.

그 전에는 점심으로 김밥을 먹었다.

느낌은 맛있었다.음식말이다.

감상평은 마지막이 될수도 있겠지만....아무튼 경험이고 좋았다.

그리고 모래사장 밟은 느낌이 뭔가 부츠입었는데도 좋았다.

마치 눈을 밟는것 같았다.

그리고 오늘 날씨가 엄청....까지는 아니지만....좀 추웠다.

그리고 밤에 꽈배기 한개먹었다.

 

총평:재미있었다.그리고 붕어빵 먹고 싶다....

 

그리고 빨리 주말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

아...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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